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립부산국악원의 2025 영남춤축제 ‘춤, 보고 싶다’가 26일 개막해 내달 13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7년 시작한 영남춤축제는 영남 춤 활성화와 예술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춤꾼들의 열린 무대로, 코로나 기간인 2020년 한 해를 쉬는 바람에 올해가 8회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립부산국악원의 2025 영남춤축제 ‘춤, 보고 싶다’가 26일 개막해 내달 13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7년 시작한 영남춤축제는 영남 춤 활성화와 예술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춤꾼들의 열린 무대로, 코로나 기간인 2020년 한 해를 쉬는 바람에 올해가 8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