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자사의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가 병원 내 코드 블루(Code Blue) 발생률을 약 25% 감소시켰다는 임상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의료정보학 분야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JMIR 메디컬 인포매틱스에 게재됐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자사의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가 병원 내 코드 블루(Code Blue) 발생률을 약 25% 감소시켰다는 임상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의료정보학 분야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JMIR 메디컬 인포매틱스에 게재됐다.
